핀다이렉트 eSIM 개통 이벤트
eSIM 이란?
eSIM은 흔히 알고 있는 물리적 유심과 대응되는 것으로
위 사진같은 물리적 유심을 폰에 끼우지 않고
폰에 내장된 칩으로 정보를 받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유심이 필요없으니 택배 기다리는 시간도 없고
신청만으로 간단히 개통이 된다
개통하는 방법
- eSIM 신청
개통하는 통신사 회사에서 마음에 드는 요금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개통이 된다
일반유심 신청시와 다른점은 폰의 IMEI 를 알려줘야 한다
- eSIM 활성화
폰에서 eSIM을 활성화 한다 .
폰 설정으로 들어가 선택하면 된다 .
기존 물리 유심이 있는 상태에서 eSIM을 활성화하면 유심이 2개가 되므로
2개 중 어느 유심을 통화, 문자, 데이터 사용에 기본이 될지 선택한다
eSIM 을 사용할수 있는 폰
모든 폰이 eSIM을 사용할수 없고
위 사진 폰에 해당해야 한다
신청하기
핀다이렉트 (pindirect)
핀다이렉트 친구 추천 이벤트
www.pindirectshop.com
위 링크로 들어가 친구맺기 후 주문하기를 하면
네이버페이 5천원이 추가 지급된다
우선 핀다이렉트에 회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요금제 전체보기를 통해 마음에 드는 요금제를 선택한다
개통 신청서 작성한다
모든 폰이 eSIM으로 개통할수 있는게 아니다
본인 폰이 eSIM 개통 가능한지 알아보고 선택한다
가입방법을 선택한다
동의한다
유심과 eSIM을 1개 폰에 사용하려면
2개의 명의가 같아야 한다
본인 인증을 한다
번호이동이라면 이동할 번호를 적어야 하는것 같다 ?
이게 뒤에서 변동이 안 된다
신용카드 인증외에 카카오톡 , 네이버 인증도 가능하다
번호이동하려는 번호가 카톡 번호가 아니어서
카톡인증이 안 되어
신용카드 인증을 했다
신한카드의 경우 신한플레이로 위 사진 QR코드를 스캔하면 간단히 인증이 된다
체크카드는 인증이 안 된다
요금납부방법 , 주소 , 이동하려는 번호의 이전 통신사등을 선택한다
eSIM 발급비용 2750원은 후 청구된다고 한다
번호이동은 10시~ 오후7시까지 가능해 바로 개통이 안 되었다
다음날 개통하기를 눌러 개통을 진행한다
eSIM 개통 신청시에는 휴대전화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설정해 가서 IMEI 검색해도 되고
다이얼에 *#06# 라고 입력해 나온 정보를 캡쳐해 첨부한다
번호이동의 경우 사전동의 절차가 필요하다
문자나 ARS 1544-3553 (LGU+망)로 전화를 걸어 동의하면 된다
지금 바로 개통하기를 눌러 캐통을 한다
eSIM 활성화
통신사에 개통 신청해 개통이 되었다면
이제 폰에서 eSIM을 활성화 해준다
설정으로 들어가 각각 선택해주면 된다
QR 코드를 스캔해 활성화 하는 방법도 있는데
위 사진처럼 그냥 폰 설정으로 들어가 활성화 했다
Korea Telecom 셀롤러 요금제를 설치할 준비가 끝남을 클릭해
셀롤러 요금제를 설치한다
셀롤러 요금제 레이블을 설정하다
유심이 2개가 되어 2유심을 구별할 이름을 설정한다
사후에 변경이 가능하다
2유심 중 통화. 문자 .데이터 사용시
기본이 되는 유심을 선택한다
활성화가 되면 위 사진처럼 안테나가 2개가 된다
위에가 기존 유심 , 아래가 새 eSIM 이다
2개가 KT라 물리유심은 KT , eSIM은 핀이라 이름을 변경했다
듀얼 유심 사용방법
전화를 걸기전 위 상단을 눌러
어느 번호로 전화를 걸지 선택한다
샤오미의 경우는 전화번호 입력 후 선택하는데 순서가 다르다
요금제 내용 - 핀다이렉트e Xtra 1GB
- 6개월 무료이다 - 8월까지 무료 , 이후 6600원
- 1G /50분 / 50건 이 무료제공된다
- KT 망이다
- eSIM비 2750 이 청구된다
요금제 주의점
- 듀얼심으로 사용시 동일 명의여야 한다
- 3개월내 해지시 위약금이 있을수 있다
- 매월 데이터 사용량아 50MB 미만시 해지될수 있다
가입시 네이버페이 1만원 지급
다음달 20~25일 경 지급된다
친구추천 이벤트 - 네이버페이 5천원
핀다이렉트 (pindirect)
핀다이렉트 친구 추천 이벤트
www.pindirectshop.com
위 링크 통해 친구맺기를 한 후 주문하기를 클릭해
가입시 네이버페이 5천원이 추가 지급된다
리뷰 이벤트 - 커피 1잔
리뷰를 쓰면 스타벅스 커피1잔을 준다
기간이 지난 것 같다